김동연 경기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지사는 어제(10일) 오후 6시부터 수원역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서 헌법재판소를 향해 윤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을 신속하게 내려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지사 측은 헌재의 결정이 나올 때까지 경기지역뿐 아니라 전국 여러 지역을 돌며 민심에 호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31100264608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