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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악관, 주가 급락에 "현실과 차이"...진화 시도 / YTN

2025-03-10 66 Dailymotion

미국 백악관은 미국 증시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 고조 등으로 급락하자 트럼프의 정책이 장기적으로는 경제에 도움된다고 강조하며 진화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백악관 당국자는 성명에서 "주식 시장의 동물적인 감각과 우리가 업계에서 실질적으로 파악한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중·장기적으로 경제에 미칠 영향에 있어서 후자가 확실히 전자에 비해 의미가 있다"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의 관세 등 경제 정책에 증시가 단기적으로 부정적으로 반응하더라도 장기적으로는 경제에 더 큰 혜택을 가져올 것이라는 주장으로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쿠시 데사이 백악관 부대변인도 "트럼프 당선 이후 산업계는 미국 우선주의 경제 공약인 관세 등에 대해 새로운 일자리 수천 개를 창출할 수조 달러의 투자 약속으로 반응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트럼프는 직접 기업 최고경영자들을 만나 경제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돼 재계의 불안을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블룸버그 통신은 트럼프가 오는 11일 워싱턴DC에 있는 재계 단체인 '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'을 찾아 월가 은행 등 각계 기업을 이끄는 CEO들을 만난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'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'은 미국 경제의 모든 부문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최고경영자 200명 이상을 회원으로 두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(NEC) 위원장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"앞으로 경제의 진전과 관련해 극도로 활황세를 보일 수 있는 많은 이유가 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면서도 "1분기(1∼3월)에 경제 관련 수치에 일부 삐걱거림이 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"1분기에 일어날 일은 긍정적인 범주로 간신히 진입하는 것이고, 그런 뒤 2분기에는 모두가 감세의 현실을 보게 될 것"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가 최근 전 세계를 대상으로 관세 전쟁을 시작하면서 시장에 불확실성이 커지고, 증시가 심상치 않은 하락세를 보이자 백악관이 진화에 나선 모양새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031107360263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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