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회가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한 홈플러스 사태를 두고, MBK파트너스 관계자들을 부르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회 정무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,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,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 대표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무위는 오는 18일 긴급 현안질의에서 이들을 상대로, 그동안 불거진 '먹튀 논란' 등을 살펴본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철희 (kchee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31117434338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