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럼프 미 대통령이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(NATO) 사무총장과 만나 회원국의 방위비 인상 등을 논의합니다. <br /> <br />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 시간 11일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3일 나토 사무총장을 만나 경제 관련 실무회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나토 회원국을 향해 국내총생산의 5% 수준으로 방위비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해 왔는데 지난 6일에는 나토 국가들이 방위비를 내지 않으면 미국도 그들을 방어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상희 (sa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031202583286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