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언론이 가수 휘성의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하며 연예인들을 압박하는 한국 연예산업의 환경을 조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시간 11일 CNN은 "한국 가수 휘성이 서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"면서 "경찰은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"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최근 K팝 아이돌과 드라마 스타들의 잇따른 죽음은 한국 연예계에서 정신 건강과 압박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를 부각시켰다"며 "휘성의 사망은 한국 배우 김새론이 24세의 나이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지 한 달 만에 일어난 일"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송재림, 문빈, 설리, 종현 등 앞서 유명을 달리하며 충격을 준 한국 연예인들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CNN은 "연예 기획사들은 다양한 정신 건강 지원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지만 K-엔터테인먼트의 경쟁이 치열하고 대중의 감시가 심하다"면서 "외모와 행동의 완벽함에 대한 기대가 스타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"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CNN 외에도 뉴욕타임스, 버라이어티 등 미 언론과 영국 BBC 등 해외 매체들이 휘성의 사망 소식을 비중있게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기자 : 이유나 <br />제작 : 윤현경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31216361416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