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국의 철강·알루미늄 관세에 유럽연합, EU의 보복 관세를 부과한 데 대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2일 백악관에서 열린 미할 마틴 아일랜드 총리와의 회담에서 자신은 EU의 보복관세에 대응할 것이고 돈의 전투에서 이길 거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EU는 현지시간 12일 시작된 미국의 철강·알루미늄 25% 관세에 맞서 다음 달부터 두 단계에 걸쳐 260억 유로, 우리 돈으로 41조 원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제약사들이 아일랜드로 대거 이전해 미국이 큰 적자를 보고 있다면서, 자신이 당시 대통령이었다면 이전한 미국 기업들이 미국으로 상품을 수출할 때 200% 관세를 부과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일랜드와 같은 수준으로 법인세를 낮출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이 얌전히 굴면 세금을 낮출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ㅣ홍상희 <br />제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31308040713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