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李, 선거법 2심 선고 앞두고 위헌법률심판 재차 신청<br>李, 위헌법률심판 제청…지난달 이어 두 번째 <br>권영세 "끊임없이 지연…이번에도 꼼수 일환" (어제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