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김연경이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에서 19득점을 올리며 활약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규리그 1위 확정 이후 주전들에게 휴식을 줬던 흥국생명은 6천여 석을 가득 채운 홈팬들 앞에서 김연경과 투트쿠, 정윤주 등을 모두 내세워 한국도로공사를 3대 1로 물리쳤습니다. <br /> <br />남자부 삼성화재는 파즐리가 33득점을 책임지며 OK저축은행에 3대 1로 승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31519133806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