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16일) 오전 7시 30분쯤 서울 은평구 증산동에 있는 지하 1층, 지상 4층짜리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연기를 마신 70대 남성 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, 주택 일부가 타면서 6천만 원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했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화면제공 : 서울 은평소방서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31617542996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