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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헌재신뢰" 찬탄 76% 반탄 21%…여야가 키운 탄핵심판 불복 [VIEW]

2025-03-17 351 Dailymotion

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‘거리의 정치’가 극심해지고 있다. 단식·삭발·삼보일배 등 과거의 극한 투쟁 방식도 재연되고 있다. 여야의 강성 발언이 헌법재판소 탄핵 선고에 대한 불복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는 지적이다.  <br />   <br /> 16일 권영진·김정재·임종득·박준태·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은 서울 종로구 헌재 앞에서 윤 대통령 탄핵 각하를 주장했다. 국민의힘 의원들의 헌재 앞 릴레이 시위는 엿새째다. 김정재 의원은 “헌재가 민주당의 일방 목소리만 듣는다면 국민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”이라고 했다. <br />   <br /> 더불어민주당도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종로구 광화문 인근까지 이동하는 ‘윤석열 파면 촉구 민주당 국회의원 도보 행진’을 진행했다. 닷새째다. 광화문에선 의원들이 릴레이 발언도 했다.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민형배·박수현 의원 등 5인은 각각 여드레째, 엿새째 단식을 이어갔다. <br />   <br /> 전날도 여야는 거리 집회로 나갔다. 국민의힘은 보수 기독교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경북 구미역에서 개최한 대규모 탄핵 반대 집회에 집결했고, 민주당은 조국혁신당 등과 광화문에서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‘야5당 공동 비상시국 범국민대회’를 열었다.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지난 14일 광화문 광장에서 헌재까지 삼보일배도 했다. <br />   <br />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에는 조원진 전 의원 등 일부 의원만 거리로 나갔지만, 지금은 여야가 장외 여론전에 총력을 쏟는 모양새다. 민주당 한 중진 의원은 “박 전 대통령 탄핵 때는 여론이 일방적이어서 정치인들까지 거리로 나설 이유가 적었다. 하지만 지금은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여론이 적지 않아 양쪽이 정치권까지 총동원해야 하는 상황”이라고 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321071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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