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17일) 오후 3시 반쯤 경기 화성시 반송동에 있는 지하 1층·지상 5층짜리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불이 나자 산후조리원에 있던 산모 18명과 신생아 18명, 직원 9명 등 45명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, 건물 외벽 일부분이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은 상가 건물 사이 외부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바탕으로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표정우 (pyojw03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31718583338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