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지난 2월부터 '빈집털이'…9300만 원 훔쳐<br>가면 쓰고 '빈집털이'…중국 경찰, 신원 파악 진땀<br>CCTV 속 무표정 얼굴·빛 반사 확인해 '가면' 파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