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이 난 경기 가평 펜션에서 30대 남성 직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제(20일) 오전 9시 경기 가평군에 있는 펜션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불은 10여 분만에 꺼졌지만, 펜션 관리동에서 30대 남성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유서현 (ryu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32204051231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