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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양병원 환자 대피·열차 운행도 중단...피해 속출 / YTN

2025-03-22 8 Dailymotion

경북 의성에서 난 산불이 읍내까지 번져 요양병원에 있던 환자들이 급히 다른 곳으로 대피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산불 연기가 번지며 고속도로가 통제되고 철로까지 번진 산불에 열차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배민혁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하늘은 희뿌옇고 구급차들이 늘어선 가운데 구급대원들이 바쁘게 움직입니다. <br /> <br />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산불이 끝내 읍내로까지 번지자, 요양병원 환자들을 급히 이송하게 된 겁니다. <br /> <br />[목격자 : 구급차가 한 10대 정도 들어가서 대피를 계속하는 상황이고요. 읍내까지 산불이 번져서 좀 심각한 상황입니다. 거의 근처까지 불이 번진 상황이라서….] <br /> <br />소방당국 등은 공립요양병원 환자 150명을 안동 도립요양병원으로 이송했고, 또 다른 요양병원의 환자 70명도 대피 조치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늘은 검은 연기로, 도로 위는 움직이지 못하는 차들로 가득 찼습니다. <br /> <br />산불 연기가 넓게 퍼지면서 결국, 부산울산고속도로 온양나들목 인근 도로 양방향 모두 통제됐습니다. <br /> <br />진화작업 과정에서 한때 통행이 재개되기도 했지만, 산불이 쉽게 정리되지 않아 통제와 해제가 반복됐습니다. <br /> <br />의성 지역 산불은 철길로도 번졌습니다. <br /> <br />오후 3시 45분쯤, 중앙선 의성과 안동역 사이 구간에서 산불이 나 운행 중이던 열차가 멈췄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탑승 중이던 승객 280명이 열차에서 내려 버스로 경주역까지 대피했는데,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YTN 배민혁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 ; 이현수 <br /> <br />화면제공 ; 시청자 제보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배민혁 (baemh07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32222364446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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