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해 처음으로 천만 관중을 돌파했던 프로야구가 올해도 개막과 함께 뜨거운 흥행 열풍을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KBO는 역대 최초로 5개 구장에서 열린 개막 2연전 10경기가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틀간 10경기에 입장한 관중은 무려 21만 9,900명으로, 지난 2019년 개막 2연전에서 기록한 21만 4천여 명을 넘어선 역대 최다 기록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재원 (hooa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32323365930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