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4일) 오전 11시 10분쯤 전북 완주군 삼례읍 신금리 비닐하우스 안의 컨테이너에 불이 나 25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는데, 약 3주 동안 이 비닐하우스에 살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지아 (yoonji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32501344876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