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4일) 오후 3시 50분쯤 경기 용인시 성복동에 있는 배터리 개발 연구소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직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, 큰 부상을 입진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연구실이 방폭 구조로 돼 있어 큰 피해로 이어지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웅성 (yws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32501345677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