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농구 kt가 삼성을 72대 54로 물리치고 2위 추격에 다시 박차를 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윤기가 18점 9리바운드, 해먼즈가 18점 6리바운드로 승리를 쌍끌이했고, 신인 박성재가 16분여를 뛰며 10점을 보탰습니다. <br /> <br />3위 kt는 2위 LG와 승차를 1경기로 좁혔고, 4위 현대모비스와 격차를 1경기로 늘렸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재형 (jhkim0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32421392231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