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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폭력시위 현행범 체포 원칙...가용 경찰력 100% 동원" / YTN

2025-03-25 131 Dailymotion

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정부와 서울시가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습니다. <br /> <br />선고 당일 가용 경찰력을 100% 동원해 폭력 행위자는 현행범 체포를 원칙으로 대응하고 안국역은 종일 폐쇄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종구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법무부와 국방부, 소방과 경찰,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당일에 예상되는 불미스러운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. <br /> <br />한덕수 권한대행은 집회·시위 과정에서 불법적이거나 폭력적인 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'현행범 체포' 원칙을 천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[한덕수 / 대통령 권한대행 : 공권력에 도전하거나 공공안녕과 사회질서를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현행범 체포 원칙으로 단호히 조치하고 철저히 수사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또, 경찰력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상황별로 신속하게 대응하고, 주요 도심을 8개 특별범죄 예방강화구역으로 설정해 권역대응팀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별도로 '시민안전대책본부'를 비상 가동해 주요 역사와 밀집 지역에 대규모 현장 대응 인력을 투입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집중 관리 대상은 안국역과 광화문역, 시청역, 여의도역, 그리고 대통령 관저와 가까운 한강진역입니다. <br /> <br />[오세훈 / 서울시장 : 주요 집회 장소에 대한 인파 밀집도를 모니터링하고, 유관 기관에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는 등 협력체계를 가동해서 사고를 미리 예방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선고 당일 광화문역에 '현장지휘소'를 설치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상황을 관리하기로 했는데, 특히 안국역은 종일 폐쇄됩니다. <br /> <br />이밖에 광화문이나 안국역 주변, 여의대로를 지나는 시내버스는 무정차 또는 임시 우회하고 지하철도 무정차 통과와 출입구 폐쇄가 이뤄질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안국역과 청계광장, 한남동, 여의대로에는 현장진료소를 설치하고, 서울시 재난응급의료 상황실을 운영합니다. <br /> <br />한덕수 권한대행은 지금 대한민국은 분열과 대립에서 안정과 통합으로 가야 하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헌법재판소에서 어떤 결정이 나오든 민주적 절차를 거쳐 내려진 법적 판단으로 존중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종구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촬영기자;고민철 <br />영상편집;김지연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종구 (jongkun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325211830507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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