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6일) 밤 9시 20분쯤 전라북도 무주군 야산에서 불이 나 인근 4개 마을 주민에게 대피명령이 내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전북 무주군은 부남면 대소리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해 대티, 유동, 대소, 율소마을 주민은 무주읍예체문화관으로 대피하길 바란다고 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과 산림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긴급 진화에 나섰는데, 인접한 주택 화재가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종원 (jong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32700312114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