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6일) 오후 4시 50분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폐기물 자원순환 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3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는데, 화재 당시 작업자 6명이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폐기물이 많이 쌓여있어서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,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유서현 (ryu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32705072218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