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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시간 단비가 마지막 불씨 껐다…울주 산불 1주일만에 '완진'

2025-03-28 50 Dailymotion

울산 울주군 대운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일주일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.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28일 "지난 27일 오후 9시 20분쯤 대운산 일대 산불이 초진 됐고, 야간 감시 및 잔불 정리 작업을 거쳐 이날 오전 7시 30분을 기해 완전 진화를 확인했다"고 밝혔다. <br />   <br /> 대운산 산불은 지난 22일 낮 12시 12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야산에서 시작됐다. 건조한 날씨와 강풍을 타고 퍼지며 주불 진화가 쉽지 않았다. 결국 엿새간 이어지며 총 화선 20.8㎞, 피해 면적 931㏊(축구장 1300개 크기)에 달하는 대형 산불로 번졌다. <br />   <br /> 특히 화재 진압 과정에서 공무원 등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고, 산 아랫마을 주민 350여 명이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등 피해를 남겼다. 산불이 번지는 동안 인근 지역인 경남 양산시 경계와 부산시 경계 가까이 불길이 뻗치며 추가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기도 했다. <br /> 산림당국은 이를 막기 위해 1200명 이상의 진화 인력을 투입해 밤낮없이 진화 작업을 펼쳤다. 이 과정에서 산불 전문 진화대 150여 명이 직접 산속에 진입해 험준한 지형에서도 불길을 잡기 위해 사투를 벌였다. 진화 작업에는 헬기 10대 이상이 투입돼 공중 진화도 함께 진행됐다.  <br />   <br /> 불길이 번지는 동안 또 다른 산불도 발생했다. 대운산에서 불길이 치솟던 지난 25일 정오 약 20㎞ 떨어진 울주 화장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. 화장산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퍼지며 20여 시간 동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324300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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