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31일) 저녁 6시 20분쯤 서울 도곡동에 있는 사거리를 달리던 1톤 트럭 적재물에서 불이 나 10분여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불이 난 트럭에는 빈 상자와 목재 절단용 톱 등이 실려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적재물 사이에 있던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희재 (parkhj02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40100495532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