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청에서 난 대형 산불의 주불이 잡힌 지 이틀 만에 경남에서 잇따라 산불이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(1일) 오후 2시 반쯤 경남 거창군 북상면 야산에 불이 났다가 3시간 반 만에 주불이 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오후 2시쯤 진주시 명석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한 시간 반가량 만에, 비슷한 시각 고성군 대가면 야산에서 난 불은 19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형준 (chopinlhj0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40122440549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