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심우정 검찰총장 딸이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하고도 외교부 직원으로 채용됐다는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당 차원의 진상조사단을 꾸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조승래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심 총장 자녀 특혜 채용 의혹은 철저하게 진상을 파헤치고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진상조사단장엔 해당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한정애 의원이 지명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혜인 (nahi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40123030311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