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배구 정규리그 1위 현대캐피탈이 챔피언결정전에서 먼저 웃었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캐피탈은 천안 홈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레오가 25득점, 허수봉이 17득점을 올리며 대한항공을 3대 1로 물리쳤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캐피탈은 공격 득점에서는 뒤졌지만, 블로킹에서 9대 6으로 앞섰고, 범실도 9개나 적게 기록하며 중요한 1차전을 잡았습니다. <br /> <br />대항항공에선 새 외국인 선수 러셀이 27득점으로 두 팀 통틀어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40122071738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