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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복귀 후 수강률 3.9%" vs "학습권 침해 엄정 조치" / YTN

2025-04-02 168 Dailymotion

의대 학생협회가 전국 15개 대학의 학생 수업 참여율이 3%대에 불과하다며, 의대생 투쟁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교육부는 집단행동을 강요하는 학습권 침해 사례가 계속되고 있다며, 각 대학에 엄정 대응을 주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권민석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의대생들의 복학 행렬에 적법한 휴학원을 지켜내지 못했다고 사과한 의대생 단체가 내부 결속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의대 학생협회는 전국 의대 15곳을 조사한 결과, 1학기에 등록한 학생의 수업 참여율은 3.87%에 불과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의대생이 전원 복귀했단 기사는 많았지만, 여전히 교실은 비어 있다면서, <br /> <br />향후 방향성이 '투쟁'으로 수렴된 만큼 안내에 잘 따라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40개 의대 중 유일하게 미복귀로 남았던 인제대 학생들까지 복학을 선택했지만, <br /> <br />일부 대학의 '등록 후 수업 거부 투쟁' 여론이 90%를 넘는 등 교육 정상화까진 갈 길이 멉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교육부는 전국 의대에 협조 공문을 보내고, 집단행동 강요를 비롯한 학습권 침해 행위를 엄정히 조치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건국대 의대는 수업 참여자를 파악해 명단을 공유한단 제보 등을 다수 접수했다며, 학칙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교육부는 실제 수업 참여 여부를 지켜본 뒤 내년도 의대 정원을 확정할 방침이어서 의대생들의 집단 반발은 언제든 되살아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권민석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민석 (minseok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40218480379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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