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 주유소에서 파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8주 연속 동반 하락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이번 주 평균 휘발윳값은 전주보다 4.7원 내린 1리터에 천665.1원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은 전주보다 2원 내린 천728원으로 4주 만에 다시 휘발윳값이 가장 비싼 지역이 됐고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4.1원 하락한 천630.4원으로 집계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4.7원 떨어진 천531.6원을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한석유협회는 최근 3주 동안 국제 유가와 환율이 모두 올라 다음 주부터 국내 유가가 상승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40523034810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