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김문수 "국민이 원한다"… 내일 국회서 출마 선언<br>홍준표 "김문수는 '탈레반', 난 유연해"… 속내는? <br>安 "국가와 국민 위해 봉사"… 4번째 대권 도전 선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