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덕수 권한대행과 통화에서 관세 문제와 함께 미군 방위비 문제를 제기했다며 훌륭한 거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한 대행과 통화에서 한국의 무역 흑자와 관세, 조선업, 미국 LNG 구매 등과 함께 미국이 한국에 제공하는 막대한 군사 보호 비용에 대해 이야기 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최고위급 협상팀이 미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며 한미 모두에게 훌륭한 거래가 될 수 될 수 있는 여건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자신의 집권 1기 때 방위비 증액 합의를 바이든 전 대통령이 알 수 없는 이유로 파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나라들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무역과 관세에 포함되지 않는 다른 주제들도 꺼내 함께 협상하고 있다며 '원스톱 쇼핑'은 아름답고 효율적인 과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중국도 거래를 원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고 있다며 우리는 그들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준기 (jk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040823023606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