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미국의 25% 상호관세가 유예된 90일 동안 모든 협상에서 진전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덕수 대행은 오늘(10일)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, 관세 부담에서 벗어나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장관들에게는, 미국이 부과한 관세의 근거는 우리 관세 수준뿐만 아니라 세제와 세금, 위생 등 비관세장벽들이 포함된 것으로 생각한다며 일부 품목이 개선되면 도움이 될 거라고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희재 (parkhj02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41011455260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