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윤석열 전속 사진사, 한동훈 전속 사진사로 캠프 합류<br>한동훈 "여당 이끌었던 사람으로서 국민께 사과"<br>한동훈 "서태지처럼 시대 교체 폭발하듯 일어나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