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18일 MBC 기상캐스터 고(故) 오요안나 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긴급 현안질의를 열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과방위는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일정을 의결하고, 고 오요안나 씨 가족과 변호인, MBC 관계자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지난해 9월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MBC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고 오요안나 씨의 유서 등이 공개되면서 오 씨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다현 (dasam08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41015444402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