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토교통부가 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사고 수습을 위해 사고대책본부를 꾸렸습니다. <br /> <br />국토부는 박상우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했으며 신안산선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자인 ㈜넥스트레인도 현장에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박상우 장관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, 소방청과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고현장 수습에 힘써달라고 지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41118121667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