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11일) 오후 4시쯤 경기 평택시 포승읍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나들목 부근을 달리던 1톤짜리 활어 차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활어 차 기사가 급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차량과 실려 있던 생선이 모두 탔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차 바닥에서 연기가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인용 (quotejeo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41201084209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