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한덕수 "저에게 부여된 마지막 소명 다할 것"<br>한 대행 "미 정부와 협상 시간…국익 지키는데 사력"<br>대망론 급부상…한덕수, 대선 언급 없이 통상전쟁 강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