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14일) 오후 3시 40분쯤 서울 관악구 삼성동 재개발 구역 인근 도로에 균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보수 작업을 위해 도로 일부가 통제됐습니다. <br /> <br />구청은 공사장에서 흙막이 작업을 하다가 균열이 난 것으로 보인다며, 땅 꺼짐 현상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현정 (leehj031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41417423678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