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 선양에서 열린 모터쇼 현장에서 전시 중이던 SUV 차량이 갑자기 돌진해 다른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화망 등에 따르면, 13일 오후 6시쯤 선양시에서 열린 모빌리티 쇼에서 한 SUV가 급가속하며 전시 차량을 정면으로 들이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 과정에서 차량 앞에 있던 관람객이 밀려났고, 주변에 있던 다른 관람객들도 놀라 급히 대피하는 등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사고 차량은 오른쪽 앞 범퍼가 손상됐고, 들이받은 흰색 차량은 앞 범퍼가 파손돼 내부가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선양시 허핑구 교통경찰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수습에 나섰지만, 현재까지 인명 피해 여부나 차량 브랜드 등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사고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논란도 확산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일부 누리꾼들은 차량의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(AEB)이 작동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"광고는 그렇게 하더니 왜 실제 상황에서는 작동하지 않느냐"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한 전시 공간과 시승 구역의 분리 미비, 운전자 통제 실패 등 안전 관리 문제에 대해서도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"관람객 안전이 최우선돼야 한다", "모터쇼가 레이싱장이냐"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제작 | 이 선 <br />화면출처ㅣX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41509240495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