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이번 민주당 대선 경선은 계엄과 내란을 완전히 극복할 압도적인 정권 교체를 위한 경선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전 지사는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헌정수호세력들이 모두 함께 빛의 연대, 빛의 연정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동연 경기도지사 역시 예비후보 등록 접수를 마친 뒤, '어차피 대선 후보는 이재명'의 줄임말인 '어대명'이 아니라 어차피 대통령은 국민이 뽑는다며 '어대국'을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계파도 조직도 없지만, 나라를 걱정하고 경제를 걱정하는 국민이 자신의 계파이자 조직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인용 (quotejeo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41600232347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