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TN 함형건, 장아영 기자가 보도한 [1022마리 산양, 그 겨울의 마지막 기록]이 한국방송기자클럽, BJC 보도상을 수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방송기자클럽은 어제(16일)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1분기 보도상 시상식에서 함형건, 장아영 기자에게 전문보도 부문 보도상을 수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추적 보도는 환경단체와 국회의원실 등을 통해 입수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멸종위기종 산양 1,022마리의 떼죽음 원인을 심층 분석하고, 디지털 지도와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만들어 새로운 방식으로 보도 지평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소정 (soju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5041711304763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