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장영자, 150억 원대 위조수표 행사 '징역 1년' 확정<br>장영자, 사기→수감→사기 반복하며 '34년 복역'<br>단군 이래 최대 금융 사기…이철희·장영자 어음 사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