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김경수 "최선을 다해서 진심과 비전 보여드릴 것"<br>이재명 '1강 독주 체제'…김경수·김동연 '도전장'<br>김동연, 득표율 7.54%…"이제 시작, 좋은 약 됐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