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시우가 PGA투어 REC 헤리티지에서 단숨에 우승 경쟁에 합류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시우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, 보기 1개로 7언더파를 몰아쳐 중간합계 10언더파로 공동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이틀째 선두를 지킨 미국의 저스틴 토머스와는 두 타 차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주 마스터스에서 5위에 올랐던 임성재는 이틀 연속 두 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4언더파, 공동 31위를 지켰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41923072351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