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축구 대전 골잡이 주민규 선수가 올 시즌 첫 '이달의 선수상' 주인공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월과 3월 '이달의 선수상' 수상자로 주민규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주민규는 울산으로 이적한 2023년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대전으로 이적하고 두 번째 수상을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주민규는 6라운드까지 5골에 도움 1개로 맹활약하며 K리그1 득점 선두로 올라섰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대건 (dg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42123113266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