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제(21일) 일어난 서울 관악구 봉천동 아파트 방화 사건의 범행 도구는 높은 압력으로 액체를 분사하는 '고압세척건'이라는 소방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상황 보고서를 보면 4층 복도에서 불탄 채로 발견된 고압세척건의 사진이 담겨 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방화 피의자 60대 A 씨가 이 도구로 유류를 발사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고서에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이번 화재로 아파트 2개 세대 전체와 복도 일부가 불타면서 6천3백만 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그제(21일) 아침 8시 20분쯤 서울 봉천동에 있는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면서 2명이 추락해 중상을 입는 등 6명이 다쳤는데 방화 피의자인 A 씨는 4층 복도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현우 (junghw504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42300040479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