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최상목 "美 관심사항 경청, 韓 입장 적극 설명"<br>안덕근 "자동차·철강 품목 관세 예외 요청할 것"<br>8개 부처 실무진 동행…비관세 장벽 이슈 대응 계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