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팀 SK가 4강 플레이오프에서 먼저 1승을 챙겼습니다. <br /> <br />SK는 서울 홈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 첫 경기에서 23득점에 리바운드 9개로 활약한 자밀 워니를 앞세워 kt에 65대 61로 승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kt에서는 허훈이 3점 슛 6개를 포함해 24득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6강 플레이오프에서 판정 논란이 거듭됐던 KBL은 주심급인 이승무, 장준혁 심판을 모두 투입해 판정에 공을 들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42321253250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