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46년 만의 권한대행 시정연설…출마 여부엔 '침묵' <br>박찬대 "한덕수, 대선 망상 버리고 불출마 선언해야"<br>보폭 넓히는 한덕수…민생 이어 안보 행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