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동아 金 "尹에 하는 것 보니 사람인가 싶다" 韓 "민주주의자가 맞나"<br>서울 김문수 "탄핵은 韓 책임" 한동훈·안철수 "계엄, 국민께 사과하라"<br>조선 金 "尹에겐 각별한 후배였는데…韓 행동 보며 '사람인가' 싶었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