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기소된 '사위 특혜 채용 의혹'은 전형적인 매관매직 사건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권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문 전 대통령 사위가 이상직 전 의원의 회사에 채용된 반대급부로 이 전 의원은 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되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부동산 통계 조작이나 북한 GP 불능화 검증 부실 의혹 등 문재인 정권의 부패가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는데 간단한 입장 표명도 안 한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더욱 가관인 건 검찰 해체를 공언하는 민주당의 태도라며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검찰을 증오하는 이유는 그저 자신들의 범죄를 수사하기 때문이라고 비난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다연 (kimdy081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42511562494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